갯바위 릴찌낚시용 원줄은 상당히 중요한 아이템중에 하나인데.

 

최근 선라인에서 자주 보이던 제품 두가지를 소개한다.

 

선라인에서는 이 두가지가 신제품으로 발전하는 기술의 최신버전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1. 이소 스페셜 경기 머스라드(Muslard) 2

 

아래는 제조사의 설명중 일부분이다. (자동번역)

 

강풍에 낚시 줄을 잡아 수 없기 때문에 라인의 표면을 친 수화하면 좋지만, 장대의 베타 기능과 원줄이 침몰 너무 라인 수선 할 수 없게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발수성이 강하면 반대 상황입니다.

이 상반되는 특성을 1 혼카하고 싶다. 그래서 도착한 것이 발수 × 친 수화로 표면 개질을 조합 한 P-Ion의 최첨단 기술. 이는 강풍에 낚시 줄을 잡아되고 장치가 흐르는 과정을 떼어 져 있던 상황도 라인을 조작하여 극복 할 수 있습니다.

직선 결절 모두 높은 수준을 자랑하고있다 H · M · W (분자량 나일론) 끈기 특성을 플러스. 가벼운 장치를 조작하기 쉬운 경질 성장 어렵다 실 질이면서도 걸고 나서는 높은 에너지 값에 물고기 잡아 당기기를 분산합니다.

(색상 : 핑크 / 150m 단품)

대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규격 호수 무늬 1.35 1.5 1.75 2 2.5 3 4 5 6
150m 단품 표준 실 직경 0.195 0.205 0.220 0.235 0.26 0.285 0.330 0.370 0.405
JAN 코드 No. 538980 538997 539000 539017 539024 539031 539048 539055 539062
※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입니다.  

[P-Ion 그래서 실현할 수 있었다 이상적인 조합] 전작의 다이나도에도 채용 된 가공법이 있었다.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코팅을 같은 실의 표면에 싣는 방법이다. 상품화에 겨우 도착했지만, 기존의 가공법으로 얼룩 등이 발생 이상적인 라인에 접근하는 다양한 제약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낚시의 개념을 바꾸는 혁신적인 기술 "P-Ion"에 의해 그 난제를 클리어하는 데 성공했다. 이 마스라도 II의 가장 큰 특징은 발수 부분과 친수성 부분이 1 개의 낚시 줄에 교대로 존재하고 있다는 부분이다. 높은 발수 부분은 물 이성이 잘 라인의 조작성을 향상시켜줍니다. 반대로, 친수 부분은 발군의 조수 친숙하여 강풍시에도 장치를 안정시킬 수있다.

이러한 장점을 잘 결합 할 수 있다면 날씨에 좌우되지 않고, 낚시꾼도 스트레스없이 사용할 원줄이 완성 ... 그리고 장기간의 테스트를 반복하여 겨우 도착한 대답은 이것이다.

  • 150cm의 발수 부와 50cm의 친수성 부분의 반복이다.

 

--------------------[선라인 설명 여기까지]------------

실제로 위쪽 표를 보면 대략적인 파악은 가능 하겠지만 일본내에서도 40%할인등 18,000원 정도에 판매가 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현시점 파는곳이 몇군데 없지만 최저가 23,0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그런데 벵에돔 낚시를 위해 줄을 얇게 쓰기위해 1.35호 1.15호(아직 미출시)까지 추천하는데. 얇은 줄의 여러가지 장점에도 불구하고 최대의 단점은 강도가 떨어지는것인데. 해당 원줄이 고강도 나일론으로 튼튼하다고는 하는데.

 

위쪽 설명과같이 발수부분과 친수부분이 150cm, 50cm 간격으로 반대되고 있는데. 실제로 이것은 단점이 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낚시꾼의 입장에서 위에서 보면 모르겠지만. 옆에서 보면 원줄이 아래위로 물결치는 모양이 반복될 수 있는것인데 그렇다면 줄이 길게 풀릴 경우 의도치 않은 여유줄 분량이 생길테고. 내가 주로 하는 낚시 방법인 전층낚시에는 단점으로 작용될 수 있겠다.

 

Night Surround NSV-01이라는 5~6만원 이상하는 고무밴딩형 헤드라이드 불빛을 밤에 비추면 원줄이 잘 보인다는 특수소재라고도 하지만. 그걸 쓸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 궁금하다.

 

그리고 핑크색 단품인데. 제조사의 설명과 달리 실제 사용자의 시인성이 굉장히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으며, 실제로도 핑크나 보라색 계열(블랙스x림)이나 구레x치, 테크니션 오x레 등의 원줄을 써 봤을때 시인성이 굉장이 떨어져서 원줄 관리가 어렵다는 것은 써본사람들은 알것이다.

 

이는 '이줄 강하니까 얇은거 써!' 라는 컨셉에 비해. 실제로 원줄 색상이 크게 관계없는 반유동낚시에는 큰 관계가 없을 수 있고, 밤낚시(어차피 안보이니까..)에는 괜찮을 수 있겠으나. 주로 고부력인 반유동 낚시라면 실제로 원줄이 크게 얇을 필요도 없을것이지만 저부력 전층낚시나 전유동낚시에는 원줄이 얇으면 유리한점이 크게 있을 수 있으나 시인성이 떨어지면 그만큼 큰 단점이 생기는것이고. 밤에는 큰놈들이 물어서 원줄을 올려쓰는 평소 낚시방법에도 어긋나는 방식이기때문에 전층낚시를 즐기는 나에게는 구매력이 떨어지는 제품이라는 최종 평가이다.

 

 

개인 구매력(2.5점/10점 만점)

 

하지만 선호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해당 내용을 알고 참고하여 구매를 생각하면 될 것이다.

 

 

 

2. 이소 스페셜 비져블 프리(Visible Free)

뭐.. 선라인 원줄에 상시 이소스페셜이 붙어있으니 그냥 비져블프리라고 하면 되겠다.

패션 오렌지 컬러 채용으로 흐린 아침 저녁 마즈, 역광 등 모든 조건에서 가장보기 쉬운 색상을 실현. 라인 궤도의 확인 및 수정이 간단하고 확실하게 할 수 있습니다.

시인성을 높였다 광택 라인은 나일론 수지에 마이크로 티타늄 섬유를 융합시킨 특수 나일론 라인입니다.

초 발수 트리플 레진 처리하여 뿌리 위화감 조수 차이에 강하고, 촉촉한 미끄러짐이 좋기 때문에 캐스팅 성능이 뛰어나다. 흘려거나 떨어 뜨리는 낚시에 적합합니다.

UV - R 제법 나일론 라인의 약점 인 자외선에 의한 강도 다운을 최대한 억제했습니다.

호수 무늬 범위별로 유연한 소프트 실 질 설계 (1.5 호 1.75 호) 미디엄 소프트 (2 호 2.5 호) 소프트웨어 (3 호 · 4 호) 슈퍼 소프트 (5 호 · 6 호) 엑스트라 슈퍼 소프트 마무리, 릴에 익숙하지 잘 감아 구세있는 크고 잡힌 쉬운 문제가 적은 라인입니다.

(색상 : 패션 오렌지 / 150m 단품)

규격 호수 무늬 1.5 1.75 2 2.5 3 4 5 6
150m 단품

糸径 (mm)

0.205 0.220 0.235 0.260 0.285 0.330 0.370 0.405
JAN 코드 No. 539918 539925 539932 539949 539956 539963 539970 539987
※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입니다.  

일전의 유명한(?) 비져블 플러스(VISIBLE PLUS)가 시인성도 좋고 국내가격 무려 13,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몇가지 호수를 써보니 가성비도 좋고 튼튼하기도 하지만 몇번 큰 고기를 걸고나면 줄이 얇게 당겨지는것인지 플로팅 효능이 급격히 떨어지고, 제조사의 설명에 의하면 UV-R방식이로 햇볓(자외선)에 의한 강도저하를 억제했다고 적혀 있었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태닝탓인지 소금물탓인지는 모르겠으나 색상도 옅어지고 직진성도 잘 모르겠던터라. 그냥 저렴한 가격에 가성비는 괜찮은 라인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제품이 새로 나왔다.

 

화이트. 시인성은 뭐.. 당연히 좋을 수 밖에 없고. 비져블 플러스에 비해 직진성도 향상. 그래프로보면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비중이 1.12에 초발수 가공으로 물위에 잘 뜰것이고. 마찬가지로 18,000원대(일본)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충분히 써볼 필요가 있는 원줄로 보인다. (아직 국내에는 잘 안파는것 같네요)

 

이상 선라인에서 나온 2가지 원줄 제품을 간단히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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