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년간 바다낚시를 다니면서..


온갖 프로님들과 배타는 꾼들의 낚시가방을 모니터링 해왔다..


그중 아주 흔히 보게되는 시마노,다이와의 최고급 4형제들을 나열해 본다.


상세하게는 안쪽에 수납디자인이 조금씩 다르고.. 릴을 체결한채로 1~3대까지 넣을 수 있는둥 차이들이 있는데... 그건 개인의 판단에 따라 맡기도록 하고.



아래 4가지로 추려진다. 먼저 디자인 보고... 이 중에서 고르면 참 쉽게 남들이 많이 쓰는 고급 낚시가방을 가질 수 있다.


1. 시마노 RC-101P 블랙 140cm, 3.3kg - 현재네이버쇼핑 약33만원
딱봐도 하드케이스라 비행기나 배에서 잘 보호될것 같고. 배에서 바닷물이 튀었을때 쉽게 마르고 쉽게 닦아낼 수 있을 것 같고. 
배에 싣거나 내리고 난 후 자리 덜차지하게 딱 세워둘 수 있어 보인다. 좋구먼 ㅋ 



2. 시마노 RC-113N 135RW 2.95kg, 145RW, 3.05kg - 현재네이버쇼핑 약36만원
무광블랙에 반짝이는 금색으로 포인트를준  Limited PRO!! 무난하고 멋지다! 쩰 비싸따!!! 많이들 보셨쭈?





3. 다이와 PV HD ROD CASE (B) 135R, 358,000원(정가), 3.1kg 현재네이버쇼핑 약 25만원
와... 여기서 진짜 필독사항이다. 승용으로 낚시다니시는분들.. 뒷자석에 던져놓고싶은데 대각선으로 발판쪽에 넣어도 한번씩 문 안닫히면 스트레스 받는다.
낚시가방살땐 자기 낚시 이동용 차량의 종류를 한번 생각하고 사야한다. 뭐 물론.... 대부분 큰차들 타시지만 승용차로 다니시는분들도 많이 보인다.
나는 소형차로 다니니 더 좁다 ㅜㅜ SUV뒷문열어서 아무렇지도 않고 툭 밀어넣고 싣고 다니시는분들이 부럽다.



4. 다이와 토너먼트 로드 케이스 135R (B), 3.1kg,  (안이쁜게 문제...)(개인취향)현재네이버쇼핑 약 27만원

이 아이는 나온지 얼마 안됬는지 사실 많지는 않으나 4대장중에 막내는 된다고 생각한다. 혹시 몇년사이 더 많아질지도...



+나는... 5만 얼마짜리 첨 바다낚시다닐때 산 국산 가방에 가득채워서 잘 다닌다? (릴찌낚시대3,주걱4개,원투대1,뜰채1,초릿대들,루어대2,우산1,우산모자2,수리도구들, 등등)
근데 저번에 너울에 싹 적시고.. 오래들고 다니다보니.. 슬슬한계가 오는것 같기는 하다... 과연 조만간 위 4대장 중 하나로 갈것인가!!?



+ 5번 신형 다이와토너먼트 로드케이스(C)타입 소개링크 추가


  


시마노는 다이와와 다르게 갯바위LBD릴만 해도 호환표가 엄청 복잡합니다 ㅜ 다이와는 정말 양반이네요.



국내 총판인 윤성에서는 아직(현시점) 스풀호환표가 최신으로 업데이트 되지 않았으므로, 신상을 구매하시는 분들은 이 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색의 테두리 내에서 모든 호환성이 있습니다. (BB-X 시리즈 이외의 기종과의 호환성은 없습니다)


링크는 시마노 홈페이지 링크라서 큰 의미는 없습니다. 색상별 그룹만 참고해 주세요.





추가로 아래는 시마노 공홈에서 같이 공시하는 스풀 종류와 가격표입니다. 

일본공식가격이고.. 일어로 써진점은... 시마노 홈페이지에서 텍스트 일본어가 아니라 이미지에다가 일본어를 적어서 올려서;;;


스물 서너개 사면 릴 가격이라는건 함정.......


15 BB-X 테크니 움   09 BB-X 테크니 움 Mg FB 2500DXG   10 BB-X 테크니 움 Mg 화이트 스페셜   09 BB-X 테크니 움 Mg   07 BB-X 테크니 움 Mg FB / 화이트 스페셜   05 BB-X 테크니 움 Mg
  • ★ 2500DXG S LEFT
    (15,000 엔)
  • ★ C3000DXG S LEFT
    (15,000 엔)
  • ★ C3000DXG S RIGHT
    (15,000 엔)
  • ★ C3000DXG
    (15,000 엔)
  • ★ C4000D TYPE-G
    (15,000 엔)
 
  • ★ 2500DXG (12,000 엔)
 
  • ★ 2500DXG (10,000 엔)
  • ★ C3000DXG (10,000 엔)
 
  • ★ 2500DHG (10,000 엔)
  • ★ 2500DXG (10,000 엔)
  • ★ C3000DHG (10,000 엔)
  • ★ C3000DXG (10,000 엔)
 
  • 2500D  (10,000 엔)
  • C3000D  (10,000 엔)
 
  • 2500  (7,500 엔)
  • 2500D  (9,500 엔)
  • C3000  (7,500 엔)
  • C3000D  (9,5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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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BB-X 하이퍼 포스   13BB-X 하이퍼 포스   08BB-X 하이퍼 포스 Mg            
  • ★ 2500DXXG S LEFT (9,500 엔)
  • ★ C3000D TYPE-G S RIGHT  (9,500 엔)
  • ★ C3000DXG SLEFT (9,500 엔)
  • ★ C3000DXG S RIGHT  (9,500 엔)
  • ★ C3000DXXG S RIGHT  (9,500 엔)
  • ★ C4000DXG S LEFT (9,500 엔)
  • ★ C3000DXG (9,500 엔)
 
  • ★ 2500DXG  (9,200 엔)
  • ★ C3000DXG (9,200 엔)
  • ★ C3000D Type-G (9,200 엔)
  • ★ C4000Type-G (9,200 엔)
 
  • ★ 2500D  (8,000 엔)
  • ★ 2500DHG  (8,000 엔)
  • ★ C3000D  (8,000 엔)
  • ★ C3000DHG (8,0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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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BB-X 데스피나   11 BB-X 데스피나   05 BB-X 데스피나            
  • ★ 2500DHG  (7,500 엔)
  • ★ 2500DXG  (7,500 엔)
  • ★ C3000DXG (7,500 엔)
  • ★ C3000D TYPE-G (7,500 엔)
 
  • ★ 2500DHG  (6,500 엔)
  • ★ 2500DXG  (6,500 엔)
  • ★ C3000DHG (6,500 엔)
  • ★ C3000DXG (6,500 엔)
 
  • 2500  (4,500 엔)
  • 2500D  (6,500 엔)
  • C3000  (4,500 엔)
  • C3000D  (6,5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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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BB-X 라리사   11 BB-X 라리사   05 BB-X 라리사            
  • ★ 2500DHG  (6,000 엔)
  • ★ 2500DXG  (6,000 엔)
  • ★ C3000DHG (6,000 엔)
  • ★ C3000DXG (6,000 엔)
 
  • ★ 2500D  (5,000 엔)
  • ★ 2500DHG  (5,000 엔)
  • ★ C3000D  (5,000 엔)
  • ★ C3000DHG (5,000 엔)
 
  • 2500  (3,500 엔)
  • 2500D  (5,000 엔)
  • C3000  (3,500 엔)
  • C3000D  (5,0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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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액스 센스 LB   13 액스 센스 LB   10 액스 센스 LB   11 액스 센스 LB SS            
  •  C3000MPG (15,000 엔)
  •  C3000MXG (15,000 엔)
 
  •  C3000HGM (9,000 엔)
 
  •  C3000HGM (10,000 엔)
 
  • ★ C3000HGM (7,0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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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BB-X 레마 레   12 BB-X 레마 레   06-07 BB-X 테크니 움 Mg   10BB-X 하이퍼 포스 Mg   06-07 BB-X 데스피나   06-07 BB-X 라리사    
  •  5000DHG (11,000 엔)
 
  •  P5000DHG (10,500 엔)
 
  • P3000D  (11,500 엔)
  • 4000D  (11,500 엔)
  • 5000  (9,500 엔)
 
  • ★ P3000DHG (10,000 엔)
  • ★ 4000DHG (10,000 엔)
 
  • P3000D  (7,000 엔)
  • 4000D  (7,000 엔)
  • 5000  (5,000 엔)
 
  • P3000D  (5,500 엔)
  • 4000D  (5,500 엔)
  • 5000  (4,0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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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BB-X 레마 레   12 BB-X 레마 레   06 BB-X ONAGA SPECIAL   01 BB-X 테크니 움   02 BB-X XT   02 BB-X EV    
  •  6000D  (13,000 엔)
    ※ 1
  •  8000D  (13,000 엔)
    ※ 2
 
  •  6000D  (12,600 엔)
    ※ 1
  •  8000D  (12,600 엔)
    ※ 2
 
  • 6000D  (11,500 엔)
  • 8000  (9,500 엔)
 
  • 5000  (8,000 엔)
  • 8000  (10,000 엔)
 
  • 5000  (5,500 엔)
 
  • 5000  (4,5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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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8BB-X 레마 레 6000D / 12BB-X 레마 레 6000D는 상기 범위 내의 모든 스풀과 호환됩니다.

※ 2 18BB-X 레마 레 8000D / 12BB-X 레마 레 8000D 위 프레임에서 5000/6000/8000 스풀 (드라 유무에 관계없이) 설치 가능합니다. 
그 반대로 18BB-X 레마 레 8000D / 12BB-X 레마 레 8000D 스풀은 18BB-X 레마 레 8000D / 12BB-X 레마 레 8000D 이외의 본체에 설치되지 않으므로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4BB-X 하이퍼 포스   15BB-X RINKAI SP   15 액스 센스 LB                    
  • ★ 1700DHG  (8,200 엔)
  • ★ 1700DXG  (8,200 엔)
  • ★ C2000DHG (8,200 엔)
  • ★ C2000DXG (8,200 엔)
 
  • ★ 1700DXG  (8,700 엔)
 
  • ★ C2000MDH (9,2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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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BB-X TYPE1   04 BB-X TYPE2   04 BB-X 감성돔 용   01 BB-X 테크니 움   02 BB-X XT   02 BB-X EV
  • 2500  (5,500 엔)
  • 2500D  (7,500 엔)
  • 3000  (5,500 엔)
  • 3000D  (7,500 엔)
 
  • Mg2500  (6,500 엔)
  • Mg2500D  (8,500 엔)
  • Mg3000  (6,500 엔)
  • Mg3000D  (8,500 엔)
 
  • 기술 스풀 1.7 호 (8,500 엔)
  • 파워 스풀 
    2 호  (8,500 엔)
 
  • 2000  (7,000 엔)
  • 3000  (7,500 엔)
 
  • 2000  (4,500 엔)
  • 2000S  (4,500 엔)
  • 2500S  (4,800 엔)
  • 3000  (5,000 엔)
  • 3000S  (5,000 엔)
 
  • 2000  (3,500 엔)
  • 3000  (4,000 엔)
  • 3000 아오리 이카 (4,000 엔)




다이와 스피닝 릴 중에서도 갯바위릴찌낚시에 주로 사용하는 LB,LBD릴의 공식 스풀 호환표입니다.


다이와는 아주 훌륭한 스풀호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표도 아주 단순합니다.



-----------------------


대단하쥬? 토너먼트,임펄트,긴로,트라이소,플레이소 2000~3000번 구간 대부분 호환입니다. 2500LBCD는 조금 다름. 하지만 잘 안쓰니..


너무 단순해서 특별히 설명이 필요없네요. 하지만 스풀가격은 고급기종으로 갈수록 비싸다는 사실!!


제 생각에..... 깔맞춤 중요하고 약간의 무게차이 등... 그런거 아니면... 호환스풀 쓰시는것도 큰 관계는 없을것 같다는...




부시리와 잿방어 차이. 차이점

찌낚시를 하다 보면 가끔 찾아와서 뜻하지 않던 손맛을 안겨주는 손님들이 있다. 바로 부시리와 잿방어다.

매번 봐도 그놈이 그놈같기에.. 특징이 잘 외워지지 않아서 이게 부시리인가? 잿방어인가? 헷갈릴때가 많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눈및 부리꺽인 부분의 각.. (둥근정도)와 눈아래를 지나는 노란선의 진하기 여부, 몸체의 통통하기 여부이다.


먼저 눈밑 상악 뼈 모양이다.

출처 : http://masanews.net/059/


왼쪽 각진것이 잿방어, 오른쪽 둥근 사진이 부시리다.



그리고 측선의 여부도 꽤나 잘 드러난다.


잿방어의 사진이다.

보다시피 눈과 연결되는 짙은선은 있지만 몸을 가르는 굵고 진한 노랑선은 잘 보이지 않는다. (가브리엘님 얼굴은 가려졌으니 무단사용할께요 ^^;;)



그리고 부시리는..

노란선들 진하게 잘 보이시죠? 잿방어는 있더라도 연하다고 합니다.



일본어로는 부시리는 '히라스' 잿방어는 '부리'라고 불리며,

여름엔 부시리가 맛있고, 겨울엔 잿방어가 맛있다고 합니다.

여름철에 잿방어는 금새 살이 물러지고 기생충이 있을 확률도 높아서 조금 꺼리는 편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또 외워봅니다. "둥근부시리 각진잿방어"(상악골이...)

"노란줄부시리, 줄잘안보이는 잿방어..."

하지만 잿방어랑 달리 그냥 방어는 또 다르다는게 함정... 하지만 주로 잡히는 아이들이 두가지이니 일단 두가지만 외워 봅니다 ^^


'여름제철 노란선 둥근상악 부시리' , '겨울제철 각진 상악 잿방어'....

'여름제철 노란선 둥근상악 부시리' , '겨울제철 각진 상악 잿방어'....

'여름제철 노란선 둥근상악 부시리' , '겨울제철 각진 상악 잿방어'....


.... .'둥근 부시리'................


또 까먹겠죠? ^^


'릴찌낚시어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벵에돔 이란.., 벵에돔 낚시법  (0) 2017.07.31

일전에 올렸던 가파도 낚시여행기에 포함된 내용중 일부인데..


자주가다보니 배 시간만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따로 짧게 올립니다.



얼마전(2017정도?)부터 가파도 가는 배는 모슬포항에서 바로아래 가까운 운진항으로 이전되어 운진항에서 배를 타게 됩니다


혹시나 운진항에서 가파도나 마라도로 가실분들은 여기를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



매표소 모양..




매표소 내부 가파도 배시간입니다.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니. 실제 가기전에 변경이 있는지 확인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가파도의 경우 청보리 축제기간에는 조금 더 증편 운행을 하게 됩니다.


아래는 상세 내용입니다.


-----------------------------------------------------------------------------------------------

*기상악화 또는 회사사정으로 운항 스케줄이 변경될수 있습니다. 사전확인 바랍니다.
*예약,운항,일정, 기타 문의사항은 064)794-5490~3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여객선은 정원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원이 찼을 경우에는 이용이 불가합니다.
*탑승권 매표에는 승선신고서(매표소에 있습니다)와 탑승자 중 성인 전원의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운진항 출발시간에 맞춰 섬에서 나오는 시간이 정해집니다.(숙박이나 낚시, 작업은 매표전에 따로 말씀바랍니다)
*문의전화:064-794-5490~3

가파도 운항시간표 (4,5월 청보리/9,10월 가을꽃 축제기간 증편운항)
운진항에서 출발하는 시간가파도에서 나오는 시간
09:0011:20
11:0014:20
14:0016:20
16:00왕복불가
마라도 운항시간표
운진항에서 출발하는 시간마라도에서 나오는 시간
09:5011:45
11:1013:05
12:3014:25
13:5015:55
15:2017:05(사전예약필수.운항여부확인)
16:30운항여부확인

*마라도는 사전 예약이 가능하지만 가파도는 당일 선착순 발매입니다.
*마라도를 사전 예약하신 고객님께서는 매표소에 40분 전에는 도착해주셔야 합니다.
*당일 예약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 당일은 잔여좌석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모든 매표는 운진항 출발 시간 10분전에 마감됩니다.


----------

아래는 운임표 입니다. (배값)

가파도 승선 요금표
구 분편도왕복해상공원입장료운임합계제주도민(왕복)단체각30명(공원료포함)가파주민(편도)
성 인6,100원12,100원1,000원13,100원10,700원11,900원2,000원
청소년(중,고등학생)6,100원12,100원800원12,900원10,700원11,900원
소인(24개월이상~초등학생)3,100원6,100원500원(미취학 면제)6,600원5,400원6,600원
유아(24개월미만)무임
경로(만65세)4,900원9,700원면제9,700원--
장애인(1~3급,보호자 1인)3,100원6,100원면제6,100원--
장애인(4~6급)4,900원9,700원면제9,700원--
유공자(1~5급)3,100원6,100원면제6,100원--
유공자(6급~)4,900원9,700원면제9,700원--
마라도 승선 요금표
구 분편도왕복해상공원입장료운임합계제주도민(왕복)단체각30명(공원료포함)마라주민(편도)
성 인8,500원17,000원1,000원18,000원15,000원16,300원2,000원
청소년(중,고등학생)8,500원17,000원800원17,800원15,000원14,400원
소인(24개월이상~초등학생)4,300원8,500원500원(미취학 면제)9,000원(미취학 8,500원)7,500원9,000원
유아(24개월미만)무임
경로(만65세)6,800원13,600원면제13,600원--
장애인(1~3급,보호자 1인)4,300원8,500원면제8,500원--
장애인(4~6급)6,800원13,600원면제13,600원--
유공자(1~5급)4,300원8,500원면제8,500원--
유공자(6급~)6,800원13,600원면제13,600원--

*모든 매표는 승선 신고서(현장에 배치되어 있습니다)와 신분증이 준비되어 있어야 이루어집니다.
*할인 적용 대상자의 경우 해당 사항을 확인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제주도민 할인 : 신분증상의 주소지가 제주 (재외도민증 할인 불가)
  – 유공자 할인 : 유공자증 지참 (유공자유족증 할인 불가)
  – 장애인 할인 :  장애 급수가 나와 있는 복지 카드 지참
*30인 이상의 경우 단체 할인이 적용됩니다. 전화로 문의 바랍니다(064-794-5490~3)


-----------------------------------------------



마라도까지는 25분, 가파도까지는 10분밖에 걸리지 않네요.

저는 가파도를 갈 예정이었으니 10분만에 갈것을... 렌트하다가 시간보내서 몇시간을 기다렸는지 ^^;;



아무튼 배를 타고...금방 슉~~~



2018.09 출시. 갯바위 릴찌낚시용 대장LBD릴 18토너먼트ISO가 소개되었습니다.

다이와 일본 홈페이지에서 가져와서 번역하고 다듬었습니다.



TOURNAMENT ISO LBD
토너먼트 ISO LBD




담긴 것은 이기기위한 힘.
극한까지 규명 한 기능, 아름다움은 어디 까지나 기분 좋게 사용 하기 위해. 
단련된 최고의 스펙은 어떤 상대에게도 어떤 조건도 이길 수 있습니다. 
압도적 인 속도와 쾌적한 조작성을 실현하는 「NEW TOURNAMENT ISO LBD " 
변하지 않는 원점과 지금까지 없었던 즐거움을.


아이템 별 특징
아이템특징
TOURNAMENT ISO 경기 LBD 
(토너먼트 이소 협의 LBD)
고차원의 조작성! 모든 승리. 
"LC-ABS '를 채용하여 가벼운 채비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더 높인 경쟁技会스페셜티 모델. 물고기의 움직임을 단단히 멈춤 "BITURBO 브레이크"라고 1 회전 108㎝의 빠른 "경기 하이 기어」가 내는 위협의 손놀림을 무기로 대회를 석권.
TOURNAMENT ISO 2500SH-LBD 
(토너먼트 이소 2500SH-LBD)
어떠한 상황에도 대응하는 표준. 
오버한 목표물의 당김에도 대응하는 강인한 알루미늄 단조 레버와 경쾌한 회전 성능을 이끌어내는 "ZAION"핸들 사양의 표준 모델. 갑자기 여울시에 돌진하는 대상을 "지와리"라고 띄워주는 기어비 6.8의 고속 '슈퍼 하이 기어」를 탑재하는 부동의 에이스.
TOURNAMENT ISO 3000LBD 
(토너먼트 이소 3000LBD)
절대적인 주도권을 비틀어 엎어 누르는 스트롱 모델. 
역대 최강의 릴링 파워를 가진 기어비 4.9의 고강도 '하이퍼 디지 기어」를 탑재. 토크 거물을 비틀어 엎어 누르는 스트롱 모델. 드랙 바다 릴의 최고봉 "SALTIGA"고 같은 사양의 "ATD (터프) '를 채택하고 하이 텐션 영역에서의 공방을 지원한다.대형 유형 T 노브 사양.
TOURNAMENT ISO 3000SH-LBD 
(토너먼트 이소 3000SH-LBD)
대형 긴꼬리벵에돔 공략의 스페셜티 모델. 
고강도하고 고속 리프트를 제공하는 기어비 6.8의 "하이퍼 디지 기어」를 탑재. "BITURBO 브레이크" "ATD (터프) '와 조합하여, 순간의 판단 실수도 허용되지 않는다. 긴꼬리벵에돔 낚시에서 압도적 인 잠재력을 발휘하는 TOURNAMENT 사상 최강 모델.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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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TURBO BRAKE SYSTEM
이차원의 파워와 반응. 
모두가 전통을 능가하는 차세대 브레이크 [BITURBO (바이타보) 탑재. 


브레이크 효율 2 배. (※ 당사 종래 비)
"NEW TOURNAMENT ISO LBD"는 마찰 계수가 높은 티타늄 소재를 브레이크 디스크에 채용함으로써 기존 대비 2 배의 브레이크 효율을 실현했다 "BITURBO (바이타보) 브레이크」를 탑재. 레버를 움켜 쥔 순간, "잭!"라는 경쾌한 마찰음과 함께 역전을 중지하고 강력한 당김에도 미동도하지 않고 멈출 수가 있습니다. 가벼운 힘으로 단단히 효과가 그 이차원의 느낌을 체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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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함을 더한 신형 브레이크 레버
브레이크 성능이 발전함에 따라 브레이크 레버도 디자인을 일신. "BITURBO"로고가 배치 된 레버 밑 부분 릴 받침대를 양쪽에서 덮는 와이드 형상으로 강력 함을 표현. 디자인에 악센트뿐만 아니라, 간 자체의 강성 향상에도 기여하고 고성능 브레이크를 자유 자재로 컨트롤 할 수있는 직접적인 조작감을 실현하고있다. 선단부에서 관절까지의 곡선은 잡기 쉽고, ON / OFF 조작하기 쉬운 전통적인 디자인을 답습 해, 쾌적한 조작성을 약속한다. 

"BITURBO 브레이크 '는 기존 제품에 비해 동일한 제동력을 발휘하는 데 필요한 손가락의 힘은 절반에 좋다. 즉, 손가락에 걸리는 힘이 동일하다면, 만들어지는 힘 (브레이크 효율)은 기존 제품의 2 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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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R WEIGHT BALANCE BODY
경쾌한 자유 자재 핸들링을 실현
중심을 더 뒤로 낮추는 것으로 소유 추를 경감. 이른바 분산 장치 같은 역할을 몸에 채용. 장치 투입 및 라인 수선, 변환 등의로드 조작을보다 경쾌하게한다. 
NEW TOURNAMENT ISO LBD는 얇은 알루미늄 스풀을 채용하는 것으로, 한층 더 그 효과가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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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ABS (롱 캐스트 ABS)
신형 스풀 엣지가 만든 편안한 라인 방출
신형 스풀 엣지를 채용하고 문제없는 성을 유지하면서 라인 방출 성능을 향상. 부드럽게 라인이 방출되므로 캐스트시의 비틀림이 이전보다 적어지고, 가벼운 채비도 추가 원투가 가능하다. 조류와 라인을 방출하는 작업에 대해 라인의 그림이 더 자연스러운 채비의 익숙함을 연출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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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D
극한 수준으로 진가를 발휘하는 차세대 드랙 시스템
물고기의 당김에 부드럽게 따르면서 듣는 신세대 드랙 시스템. 기존보다 출발이 원활하기 때문에 줄 꼬임이 어렵고, 물고기에 위화감을 주지 않기 때문에 쓸데없이 날뛰게하는 일이 적다. 3000 시리즈에서는 내구성이 뛰어난 카본 와셔를 새롭게 장비. 하이 텐션 영역에서의 드랙 그 성능을 향상시킨 'ATD (터프)'를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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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FECT LINE STOPPER
쉽게 고정 분리 가능! 편안한 라인 스토퍼
NEW TOURNAMENT ISO LBD보다 새롭게 탑재 된 신형 라인 마개. 스프링 식으로 된 것으로, 일반 찌낚시에서 사용 범위의 미세 실도 제대로 띄어 고정 분리도 용이. 조행의 사전 준비와納竿시 수납시에도 편리합니다. 신형 수직 방향의 공간 절약 화를 보라고 타시 경량화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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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 WAY OSCILLATION
원활하고 신속한 변환을 실현할
역전시 릴의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역전 프리"의 속도를 크게 앞당겼 다 다이와 독자적인 선진기구. 물고기에 위화감을주지 않기 때문에 낭비 날 뛰게한다. 
NEW TOURNAMENT ISO LBD는 새롭게 「BITURBO 브레이크」를 탑재 해, 브레이크 반응이 향상. 이 반응의 장점에 의한 신축성이 조작성과 역 회전시 스풀이 상하하지 않는 "원 웨이 오실 레이션 '과의 상승 효과로 변환이 더 부드럽게.
■ HI-GRIP T SHAPE K NOB
젖은 손으로도 미끄러지지 않는 높은 마찰력이 특징
그립력을 높여 쾌적한 리링을 지원하는 신형 T 형 손잡이. 하이 그립 소재의 논 스립 가능성과 함께 착용감을 추구 한 험프 형상을 채용하여, 높은 마찰력을 발휘. 
NEW TOURNAMENT ISO 3000LBD에는 강력한 상호 작용에 대응하는 대형 사양을 채용.
Q & A
이미지Q : 왜 제동력을 강하게 했는가? 
A : 레버를 힘을 가볍게 할 수 있기 때문에.

  • 장시간의 변환으로도 피로가 적다.
  • 섬세한로드 워크가 가능하다.
  • 불리한 자세도 편하게주고있다.
  • 팔에 부담이 적고 거물에게도 강하고 공격 할 수있다.
  • LB 릴의 레버 브레이크의 제동 성능은 지금까지별로 얘기하지 않았던 요소이다. 회전의 부드러움과 드래그 성능은 많은 낚시꾼이 걱정할가 제동력의 높이를 걱정하는 이야기는별로 듣지 않는다. 그것은 "레버를 어느 정도의 힘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 아닐까. DAIWA는 각부의 성능을 다듬 가는데 브레이크 능력 향상의 큰 장점에 주목했다. 브레이크 력이 올라가면 그만큼 레버를 힘을 가볍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개발 "BITURBO 브레이크 '는 기존의 2 배의 효율을 발휘한다. 즉, 필요한 제동력에 대해 "BITURBO 브레이크"레버를 붙드는 힘이 기존의 절반을 필요로한다는 것. 팔에 부담이 적기 때문에 변환이 편 해지고 더 섬세한로드 워크있게된다.



    이미지Q : 반응 향상의 장점은? 
    A : 필요 이상의 라인을 내지 않고 사는.

  • 채비 엉킴을 방지하기 쉽다.
  • 캡처가 빠르다.
  • 원 웨이 오실 레이션과의 상승 효과로 변환이 더 부드럽게.
  • "BITUBO 브레이크"브레이크 능력이 향상되었을뿐만 아니라 반응이 크게 향상되고있는 것도 특징이다. 필요 제동력에 도달 할 때까지의 시간을 기존 대비 1/4로 단축하고있다. 맞춰 함께 레버를 잡은 순간, 강력한 제동력이 날카롭게 상승, 물고기의 돌진에 스톱을 걸어 채비 엉킴을 방지. 레버를 구사해 전환도 순간적으로 ON / OFF를 전환 할 수있어 여분의 라인을 방출하지 않고 신속한 릴링이 가능하게된다. "낼 때는내는 멈출 때 중지 '라는 신축성이 조작성과 역 회전시 스풀이 상하하지 않는"원 웨이 오실 레이션 "의 상승 효과로 부드럽고 신속한 변경을 실현한다.

    밑걸림 방지 성능이 높은 "BITURBO 브레이크"

    MOVIE
    이미지이미지이미지
    FIELD TESTER IMPRESSION
    이미지미끄러지지 않고 멈춘다. 
    야마모토 타카시 TAKASHI YAMAMOTO

    지금까지의 브레이크가 강하게 쥔 듯하지만 실은 그쳐 버린 않았군요. "BITURBO 브레이크"는 "즈루즈룻"라는 미끄럼이없고, 빠른 반응에서 단단히 잡아줍니다. 채비에 돌진 할 수없는 물고기가 반전하는 움직임 마저 느껴진다 ...... 그 정도 영향력있는 차세대 브레이크의 탄생입니다.

    이미지가벼운 힘으로 단단히 듣는. 
    다나카 귀 TAKASHI TANAKA

    솔직히 지금까지 이상의 제동력이 필요한지 의문으로 생각 했습니다만, 사용해보고 즉시 그 효과를 실감. 가벼운 힘으로 단단히 고정되기 때문에, 물고기의 움직임을 잘 압니다, 통신의 주도권을 쥘 수는 든든하네요. 불리한 자세에서로드 조작이 매우 편해졌습니다.

    이미지이것 이야말로 진정한 진화. 
    鵜澤政則MASANORI UZAWA

    신형 브레이크 좋네. 가벼운 힘으로 듣는 직접 터치 브레이크는 "ATD (터프) '와의 궁합도 발군. 기존의 약점을 극복 한 느낌 이구나. 브레이크뿐만 아니라 스풀도 크게 진화하고있다. 이 라인 방출 성능을 체감하면 원래로 돌아갈 수 없지 않을까.

    이미지안정감이 다르다 
    藤園겐이치로 KENICHIROU FUJIZONO

    강력한 브레이크 성능은 거물과 하이 스피드로 헤엄 치는 물고기를 상대로 한 때 절대 안심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힘으로 확실하게 고정되기 때문에 아슬 아슬한 타이밍에서도 유리하게 작용 할 수있는 것은 큰 장점. 반응이 매우 예리하고 레버를 잡은 순간에 브레이크가 듣는 때문에, 랜딩 할 확률이 기존보다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소 칼럼 (column)
    이미지"손가락으로 멈춘다”라는 의미

    "자신의 의지로 선을 방출”하는것
    "레버 브레이크" 
    손가락 하나로 로터의 역전을 제어하고 모든 라인을 대응하는 기기는 세계적으로 거의 없습니다. 최근에는 바다 루어에서도 점유율을 넓히고있는 레버 브레이크 식 스피닝 릴 (이하 LB)이지만, 드랙에 의존하지 않고 손가락의 힘 조절에 상호 작용하는 기술은 일본의 찌낚시에서 개발되어 발전해 온 것 라고합니다. 
    왜 찌낚시 낚시 LB가 좋아지게 된 것일까 요. "태클 균형 '이라는 말이 있듯이, 카세 태클은 변환시의 충격 흡수로 전체가 기능하는 것을 생각해 설계되어 있습니다. 磯竿단단히 구부리고 있으면 풍부한 쿠션 효과를 발휘하고 채비라도 맞지 않으면 해리스 쉽게 전환 없습니다. 라인을내는 물고기에 운반 해 장대의 각도를 유지할 수 없게 된 경우에만. 내야 장면에서는 내 멈출 때 멈춘다. 이런 상호 작용을 실천하려면 낚시꾼의 의지로 선을 콘트롤. LB가 최적 인 것입니다.


    갯바위 릴의 행보
    찌낚시 도구 릴이라는 아이템이 등장한시기는 확실하지 않지만, 찌 낚시의 선진지 · 아와 도쿠시마에서는 메이지의 끝에서 다이쇼 연간 초 후 찌낚시가 활발해져 쇼에 들어갈 무렵에는 현대 낚시 법의 기초가되는 태클이 존재하고있었습니다. 전후 아 낚시는 급속하게 발전했습니다. 당시의 장대는 마디가 길고 탄력이 풍부한 쉰세 대나무. 릴은 "나무 참깨"라는 나무 편축 릴이 이용되고있었습니다. 
    변환은 나무 참깨 스풀 가장자리에 엄지 손가락을 대고합니다. 장대를 일으켜 탄력을 살려 물고기에 끌려 장대가 앞쪽으로 기움하면 스풀에 대고 엄지 손가락의 힘을 풀고 원줄을 내고 장대의 각도를 재건합니다. 손가락 하나로 라인을 발송 LB의 발상이 나무 참깨가 원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해외에서 스피닝 릴이 들어 왔습니다. 당시 그냥 시코쿠 서남부를 비롯해 대형 물 까치가 각광 받던 시절. 60cm, 70cm 등의 몬스터에 가녀린 나무 참깨에서 경쟁 할 수 없으며, 스피닝 릴이 단숨에 대중 것입니다. 
    이때 찌낚시 세계에 "드랙’이라는 뛰어난기구가 처음 들어온이지만, 일부는 인 스풀 타입의 스피닝 릴의 다리를 짧게 포장 검지를 로터에 맞추고 상호 작용하는 낚시꾼도 있었습니다. 변환은 어디 까지나 장대하고 릴은 그 보조에 지나지 않습니다. 기라고 장애물 투성이의 필드 드랙에 의존 질질 라인을 방출하면 물고기를 화나게 오히려 잡기 어렵게되어 버리는 것을 당시의 낚시꾼은 이미 알고있었습니다. 
    간편하게 역전을 제어 할 수 없을까. 이런 생각이 LB의 개발로 이어집니다. 다이와가 세계 최초로 LB 릴 "스포츠 라인 500LB"를 썼던은 1965 년대 후반에 접어 든 때였습니다.


    낼 때는 단번에내는
    LB의 역사를 되돌아 보면, 드랙와는 근본적으로 사용법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라인 브레이크를 막는 것은 장대의 역할이며, 릴 장대의 탄력이 산다 각도를 유지하는 것. 장대가 신사 뻔 후 레버를 풀고 단번에 원줄을 내고 빠른 장대를 세우는 것이 LB의 사명이며, 이것이 본래의 LB 사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낼 때는 단번에 내고 멈추려면 장악 할 것이 LB의 강점입니다. 역전시의 저항은 작은 편이 물고기의 주행이 빨리 멈 춥니 다. 반응 자주 로터가 역전 해 주면 장대를 세우는 시간을 단축 할 수 있고, 모아 자세를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라인을 발행하거나 중지하거나 변환에서는 제동력이 강할수록 유리합니다. 가볍게 레버를 만 제대로 역전 중지되면,로드 워크에도 여유가 생깁니다. 
    빠른 반전하는 반응, 그리고 강력한 제동력을 다이와가 가지고있는 한계 기술로 높인 것이 "NEW 토너먼트 ISO LBD '에 탑재 한'BITURBO 브레이크 '입니다. 티타늄 디스크의 채용에 의해, 가벼운 힘으로도 강력한 제동력을 발휘합니다. 경량 에어 로터는 원 웨이 오실 레이션과의 상승 효과로 치우침을 억제합니다. 빠른 실을 내고 꼿는 것으로, 장대를 세우는 시간이 단축되고, 공격의 상호 작용을 배포 할 수 있습니다. "BITURBO 브레이크"는 낚시꾼이 오래전부터 고집 해왔다 "손가락의 감각"을 흐리게하지 않고 어업 기술에 반영하는 첨단 브레이크 시스템입니다.

    토너먼트 ISO LBD
    품명감아 길이 
    (cm / 핸들 
    1 회전)
    기어비자중 
    (g)
    최대 
    브레이크 력 
    (kg)
    최대 
    드랙 그력 
    (kg)
    표준 권 사량 
    나일론 
    (호 -m)
    베어링메이커 희망 
    본체 가격 (엔)
    스풀 
    가격 (엔)
    JAN 
    코드
    경기 LBD1087.22301481.85-150,2-1401285,00020,000201124 *
    2500SH-LBD1026.82401483-150,4-1001285,00020,000201131 *
    3000LBD734.92601483-200,4-150 
    [3-150,4-100]
    1297,00020,000201148 *
    3000SH-LBD1026.82401483-200,4-150 
    [3-150,4-100]
    1297,00020,000201155 *
    ◎ 표준 권 사량 [] 안은 이코노마이저 장착시. ◎ RCS ISO 핸들 RCS 핸들과 호환되지 않습니다. 
    ※ 권 사량은 기준이며, 제조사 상품 텐션에 따라 다릅니다.
    기능 제원표
    기능 제원표TOURNAMENT ISO 
    경기 LBD
    TOURNAMENT ISO 
    2500SH-LBD
    TOURNAMENT ISO 
    3000LBD
    TOURNAMENT ISO 
    3000SH-LBD
    마그 시르
    마그 시르 
    볼 베어링
    ● 
    ※ 1
    ● 
    ※ 1
    ● 
    ※ 1
    ● 
    ※ 1
    바디 / 
    로터 소재
    ZAIONZAIONZAIONZAION
    스풀 소재얇은 알루미늄얇은 알루미늄얇은 알루미늄얇은 알루미늄
    핸들 타입원터치 
    ZAION
    원터치 
    ZAION
    알루미늄 
    머신 컷
    알루미늄 
    머신 컷
    표준 
    핸들 길이
    50mm50mm55mm55mm
    레버 타입ZAION알루미늄알루미늄알루미늄
    브레이크 타입BITURBO 
    브레이크
    BITURBO 
    브레이크
    BITURBO 
    브레이크
    BITURBO 
    브레이크
    데지기아알루미늄 MC 
    ※ 2
    알루미늄 MC 
    ※ 2
    하이퍼 
    데지기아
    하이퍼 
    데지기아
    ABSLC 
    ※ 3
    LC 
    ※ 3
    LC 
    ※ 3
    LC 
    ※ 3
    에어 베일티타늄티타늄티타늄티타늄
    라인 
    롤러 BB
    S 2BB 
    ※ 4
    S 2BB 
    ※ 4
    S 2BB 
    ※ 4
    S 2BB 
    ※ 4
    드래그 시스템ATDATDATD 
    (터프)
    ATD 
    (터프)
    총 BB 수 
    CRBB 수
    9/129/129/129/12
    베일 
    반환 방식
    오토설명서설명서설명서
    빠른 
    온 오프 
    LB 시스템
    편도 
    오실 레이션
    핸들 노브 
    (적합 사이즈)
    하이 그립 
    T (S)
    하이 그립 
    T (S)
    하이 그립 
    T 라지 (S)
    하이 그립 
    T (S)
    ※ 1 ... 핸들 축 × 2 개 
    ※ 2 ... MC : 머신 컷의 약자입니다. 
    ※ 3 ... LC : 롱 캐스트를 의미합니다. 
    ※ 4 ... S : 밀봉 된 의미합니다.
    이미지


    갖고 싶다...



    +2019.2월 실 구매로 인한 내용 추가합니다.

    그간 일본 다이와 홈페이지의 링크가 조금 바뀌고해서 이미지가 뜨지 않는것 수정하였습니다.


    구매한것은 3000SH입니다.



    박스 두둥!



    간단한 스풀 라인 풀림 방지 플라스틱(?)이 포함되어 있고.



    소프트케이스에 들어 있습니다.



    15토너먼트보다 레버가 조금 더 강화되었습니다. 튼튼하다고 하는데...... 뭐.. 저게 부러지기도 하나요? ^^



    3호 플로팅라인(150m)을 한계치까지 감았습니다. (맨무릅 죄송;;) (왠만하면 저렇게 다 감으면 관리 힘든거 아시죠? ^^ 80~90%만 감으세요)


    라인걸이가 아랫쪽으로 걸던 이전버전과 달리 위쪽에서부터 붙여서 조금 더 수월하게 걸 수 있게 바뀌었다고는 하는데......


    실제로 걸어보니...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것보다 15토너먼트에서 향상된것은 최대드래그력이 6kg에서 8kg으로 향상되었다는것입니다.


    이것은 실제로 대물을 걸었을때 도움이 되는것인데...... 도움이 되겠지요.





    안녕하세요 ^^ 브런취입니다.






    정신 없이 지나간 나날들을 보내고..  가까운 오키나와로 3번째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너무 바빴던 터라 간만에 바다에 서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바다가 있는 섬으로 여행가는데 낚시가방 안들고 갈수가 없어서 최소한만 챙겨서 갔었습니다.


    살림통도 밑밥통도 없어서 근처 낚시점에 들러서 8000원짜리 플라스틱 통 하나 사서 거기에 밑밥용으로 집어제 1봉지만 딱 넣어서 갔습니다.



    낚시점 풍경들..



    그리고는 탐색!



    이번 여행에서는 오키나와 본섬 항구들 및 도보포인트 많은곳들을 탐색하였는데요. 상기 지도에 표기된곳 대부분을 갔다 왔습니다.


    세번째 갔던거라.. 관광보다는 탐색과 휴식이었는데요. 앞서 두번은 낚시하지 않을때 갔다온거라 그 바다좋음을 몰랐네요 ^^;


    그리고 있던동안 바람이 초속8~11M로 불고 흐리고 비가 자주  왔던지라.. 제대로 낚시가 될만한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오키나와는 11월부터 다음해2월 정도까지 북풍이 많이 불어서 좋은 포인트인 중북부쪽으로는 낚시가 쉽지 않습니다.


    아무튼 다녀온곳은 중부의 만좌모(관광지) 근처의 도보 천연 갯바위인데요.




    뭔가 고래(?)바위 처럼 생긴 바위가 있는 작은 홈통지역을 왼편으로 둔 검고 깊은 바다입니다. 


    바람이 워낙 많이 불어서 채비내림이 쉽지 않습니다. 최소장비만 챙겨간지라.. 기울찌중에선 가장 무거운게 B찌였어요 ^^


    또 섰던곳이 수면으로부터 8미터 가까이 절벽 고지대라.. 강풍을 피해 원줄이 내려가지 않아서 바람이 약할때만 겨우 조금씩 내려가는 상황이었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대물이 잡히는곳이라... 2.5호 목줄을 수시로 끊어먹고 도망가더군요;;


    나중엔 3.5호 원줄에 4호원줄까지 써 봤었습니다. 지금까지 써본 제일 강한 목줄이 1.7호였는데.....


    오키나와 가면서 목줄은 2.5 3 4호 3개를 더 준비해 갔었거든요.


    2.5호 목줄도 1미터짜리 괴물동갈치가 물고 수면에서 바늘털이 흔드니까 맥없이 끊겨나가더군요 ^^;;


    바람덕에 목줄을 조금 길게 주고 최대한 내려서 억지낚시를 하다보니.. B기울찌가 시원하게 빨려 들어갑니다!





    다단~~~ 나중에 알았는데 현지에서 '스마'라 불리우는 점다랑어 입니다.


    오키나와로 참치잡으러 간다고 농담하며 다녔는데... 설마 도보 바위에서 잡힐줄이야 ^^




    낚시가방이랑 조끼 챙겨온게 천만다행이라고 생각된 순간입니다.


    맞바람에 가까운 대각선 강풍에서 그래도 한마리 손맛을 봐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그런데 오키나와에선 독이 있는 고기들이 많아서.. 사실 점다랑어인줄 모르고.. 무서워서 그냥 바다로 돌려보내었습니다.


    사실 담아올 살림통도 없었구요 ^^;;





    옆에서 레모니카노님도 아까 말했던 큰 동갈치를 걸었다가 바늘털이에 목줄이 당해버렸습니다 ^^;


    이후 갑자기 바람이 더 심해져서 밑밥도 칠수 없거니와 윈줄이 갯바위로 붙어버리는 바람에 도저히 안되어 철수하였지만..


    남해나 제주도에서 못잡아본 고기를 먼 섬에서 걸어보아서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주전.


    8월30일 ~ 9월4일까지 늦은 여름휴가겸 혼자 제주에 다녀왔습니다.


    복귀해서 바쁜와중에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첫날. 새벽. 집을 나서며... 최소한으로 챙긴다고 챙겨도 짐이 많네요. 무게 약 40kg. 2인치 짐으로 오바해버렸습니다.





    김포에서 제주까지 아침일찍 비행기를 타고 날아갔지만.. 렌트하고.. 모슬포 추사관님 낚시방에서 밑밥 미끼 준비하고..


    어영부영하다보니.. 11시 배도 놓쳤습니다 ^^;


    얼마전부터 가파도 가는 배는 모슬포항에서 바로아래 가까운 운진항으로 이전되어 운진항에서 배를 타게 됩니다


    애용했던 '모슬포낚시편의점(모슬포낚시프라자 + CU)' 는 운진항에 더 가까운 위치라 좋았었습니다.


    혹시나 운진항에서 가파도나 마라도로 가실분들은 여기를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



    매표소 모양..




    매표소 내부 가파도 배시간입니다.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니. 실제 가기전에 변경이 있는지 확인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마라도까지는 25분, 가파도까지는 10분밖에 걸리지 않네요.

    저는 가파도를 갈 예정이었으니 10분만에 갈것을... 렌트하다가 시간보내서 몇시간을 기다렸는지 ^^;;



    아무튼 배를 타고...



    배타고 밖을 보니 풍경이 참 좋습니다 ^^..


    그런데.... 출발하고 풍경을 채 느끼기도 전에. 도착합니다! 



    낚시장비때문에 짐이 많았던터라... 그 짐을 다 들고 숙소까지 가는것이 보통일이 아닙니다. 캐리어에 얹어서 밀고가보려해도 오르막내리막.. 포장상태에... 숙소가 바로앞인데도 그 앞까지 끌고가는데 체력을 소모합니다 --;


    오늘 제가 머문곳은 춘자네집 민박!  춘자이모님이 운영하시는 맛난식당과 겸하는 숙소입니다.





    나중에 알았는데... 그 항구앞에 자전거를 1일5000원에 대여해주는데.. 그것 타고 짐을 조금씩 옮기면 되더라구요.


    나중에는 자전거만 타고 다녔습니다 ^^; 섬을 두루두루 장비들쳐메고 자전거 타고..





    춘자이모님이 해주신 성게칼국수 시원하게 먹고 커피한잔 마시고!! 방파제로 나갑니다.



    수온은 29도........ 현지어민님들이 물뜨거워서 고기 안될꺼라고... 벵에도 없다고 하십니다.


    이모님께선 저녁으로 조림해먹고 밥만 해두시겠다고 뭐라도 잡아오라고.. 작은녀석도 방생하지말고 들고오라고 하십니다 ㅋ


     


    오늘 낚시할 상동 큰방파제.






    날씨 좋고(덥고...) 바람은 좀 불지만 낚시는 할만 합니다.





    내항쪽으로는 끝까지 가지 않는 이상 수심이 얕아 낚시가 힘듭니다. 그래도 예뻐요.



    1호대, 원줄플로팅2호, 목줄카본1.7호, 벵에돔전용바늘6호, 키자쿠라0나이트겸용 기울찌, 제주밑밥(제주크릴3, 빵가루2, 2.5배집어제1 ), 크릴미끼로 시작합니다.


    첫 수는 기분좋게 긴꼬리벵에돔!! 23cm정도급.  사진찍을려는데.. 테트라 아래로 바늘을 털고 유유히 빠져나갑니다. 허헛.. 사진못찍었는데..


    그 이후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입질들!!




    (오잉... 잿방어인가.. 새끼 한마리가 올라옵니다.)






    20cm정도의 방생사이즈 긴꼬리벵에돔도 하나 올라오구요.




    그리고.... 또 시원한 입질!!! 후킹에 턱! 하고 오는 묵직한 충격!!!


    이어지는 엄청난 손맛..!! 아래로 쿡쿡쿡.. 좌우로 쉭쉭!!


    바로앞까지 와서.. 빠지는 바람에 정확한 정체는 확인못했지만.. 얼핏.. 40cm정도급의 독가시치 같았습니다.


    ..... 그리고 다시 낚시.






    시원한 입질과 함께 열심히 릴링했더니!! 나타난 뺀찌(돌돔새끼!!) 









    그렇게 이어지던 입질중에 나머지는 다 방생하고 오늘의 저녁거리로 뺀찌3마리 확보!!( 소쿠리가 커서 그렇지 너무 작은아이들 아닙니다. 25~30)


    벵에는 2마리 이외엔 전혀 보이지 않았고... 대상어는 벵에였지만... 뺀찌만 3마리 잡고 이모님과 약속한 저녁시간이 되어.. 3시간여의 짧은 첫날 낚시를 마칩니다.




    두둥... 이모님이 해주신. 인생 첫 돌돔찜을 맛보았습니다! 끝내줘요!!


    그리고 같은 숙소에 계시던 낚시오신 어르신과 이런저런 얘기하며... 소주를 진탕마시고... 늦게까지 잠들어 버렸습니다 ^^;;



    다음날 늦은 아침!


    자전거를 타고 하동으로 가서 가파도 특선 해물짬뽕과 해물짜장면으로 해장술을 하구요...


    또 낚시에 나섭니다!!






    너무너무 이쁜섬 가파도! 저 멀리 모슬포방향 산방산과 한라산이 보입니다.



    오늘은 어제의 후킹실패나 도중에 빠진녀석들을 감안해서 감성돔 전용바늘4호로 도전.



    오늘도 나타난 독가시치!! 오늘은 렌딩에 성공했습니다.



    방생 할랬더니.. 옆에서 하시던분이 방생하지말라며 구워먹어도 맛있다며... 


    그래서 킵해두고 벵에돔을 열심히 노렸으나... 너무 늦은낚시에.. 어제의 숙취로 지치기도 하고..


    무엇보다 바람이 너무너무 불어서... 눈을 뜰수도 없고. 로드도 마치 고기걸은마냥 휘어진채로 바람을 견디다가..


    무늬오징어 나온다는말에 에기 몇번 던져보다가...


    도저히 안되어서 철수합니다.




    이모님이 해주신 따치(독가시치) 소금구이!!


    와.. 처음 먹어봤는데 껍질도 쫄깃쫄깃 살도 쫄깃. 새롭습니다!!







    이모님이 해주신 성게비빔밥!!! 맛이 끝내줘요!!!







    밤엔 또 같이 낚시하던 어르신이 잡으신 무늬오징어 버터구이와 한라산소주로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


    여전히.. 수온이 뜨겁고 바람이 엄청불고... 표층부터 바닥까지 전구간을 탐색해도 고기가 없습니다 ㅜㅜ


    어랭이와 용치들만 올라오구요.. 방생사이즈 뺀찌와... 또 나타난 따치...


    그래도 따치들이 손맛은 보게 해줘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나마 첫날의 짧은 낚시가 가장 조과가 좋았네요 ^^;;


    바람과 수온때문에 다소 아쉬웠지만...


    맛난음식 잘 먹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나온 가파도였습니다.





    다음에 다시 갈 날을 기약하며!! 섬속의 섬. 친환경 명품섬. 가파도! 출조기를 마칩니다.





    대표 낚시 브랜드중 하나인 쯔리겐사에서 2001년 출시한 기울찌로..


    무려 출시한지 16년이 지났다. (현재 2017년)


    모든어종을 공략할 수 있도록 바다의 전층을 탐색하는 전층낚시의 시작격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45도 각도를 이루고 있으며 그로인해 줄빠짐이 좋다. 사이즈별로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작은찌는 미세한 입질을 노리기위한 찌로. 큰찌는 멀리 던질찌로 원투용 및 본류 참돔낚시용까지..


    일본의 미야자키현 노베에 살고 계신 44년낚시경력 하시모토 토시아키 명인이 개발에 참가 했다.



    (새끼손가락과 비교한 아이는 '나나메우끼 SS' 그 오른쪽은 신형 '전유동EX-R S크기 0호'


    거의 기울찌만 사용하는 나는 최근 벵에돔낚시를 하면서 잡어든 뭐든 어떤 예민한 입질도 받아내기위해 기울찌중에서도 특히 제로찌. 그중에서도 작은아이들로 찾다가 이 아이들을 발견했는데.. 처음 받고 그 크기에 놀랐다. 


    사진에서처럼 가장 작은 아이인 SS호는 새끼손톱만하다... 이것만으로 던지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잔잔한 바다에서 초근거리 공략이나. 던질찌를 추가하여 어신찌(마치 연주찌나 목줄찌같은..)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나메우끼 스펙 표
    색상
    크기
    무게
    JAN 코드
    구멍
    최대 외경 × 전체 길이
    가격
    오렌지
    SS
    0.8g
    4989801001019
    φ2
    φ11 × L15
    오픈 가격
    S
    1.4g
    4989801001026
    φ14 × L20
    미니
    2.6g
    4989801001033
    φ16 × L22
    극소
    4.3g
    4989801001040
    φ18 × L26
    조금
    5.1g
    4989801001064
    φ20 × L29
    7.5g
    4989801001071
    φ23 × L33
    10.8g
    4989801001088
    φ25 × L38

    16.3g
    4989801001095
    φ29 × L44
    특대
    25.7g
    4989801001118
    φ34 × L52



    SS는 무려 0.8g이다. 



    일어로 다 적혀서 =0= 이 표를 미리 보고 산것이 아니라서 이렇게 작을 줄 몰랐었다.


    참돔낚시나 원투용으로 사용하는 엑스네비 라지찌랑 사이즈 비교!


    정말 극과 극이다 ^^;;



    최근에는 나나메우끼와 같이 판매하던 전유동EX찌가 14년만에 부활하여 전유동EX-R로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다.




    실제 사이즈는 위 사진과 같다. 5.1g의 나나메우끼 극소형보다 7g의 전유동EX-R S/0가 훨씬 더 크다.

    신형인 EX-R에는 더 작은건 없나보다. 멀리 원투했을경우(잘 던져지지도 않지만) 잘 안보이는 단점이 있긴하나 소형찌는 소형찌만의 용도와 매력이 있기때문에 상황에 맞춰서 쓸 수 있을 것 같다. 개발된지 오래된찌라 여부력표시는 따로 없고 클수록 여부력이 많은듯하여. 사지도 않았지만 특대형은 3호이상의 여부력이 있다고 한다.



    (전유동 EX-R의 스펙표)

    전유동 EX-R 스펙 표
    색상
    크기
    부력
    무게
    JAN 코드
    최대 외경 × 전체 길이
    구멍
    가격
    스칼렛
    S
    00 호
    7.3g
    4989801422029
    φ21 × L32
    φ2
    오픈 가격
    0 호
    7.0g
    4989801422036
    M
    00 호
    10.2g
    4989801422043
    φ23 × L37
    0 호
    10.0g
    4989801422050
    옐로우
    S
    00 호
    7.3g
    4989801422067
    φ21 × L32
    0 호
    7.0g
    4989801422074
    M
    00 호
    10.2g
    4989801422081
    φ23 × L37
    0 호
    10.0g
    4989801422098



    나나메우끼와 마찬가지로 내경이 2파이이기때문에. 요즘 많은 3파이내경 기울찌들보다 굵은원줄을 사용했을 경우 줄내림이 덜 원활할 수 있으니..

    입질이 예민한 시기에 얇은 원줄을 사용할 때 더 편리한 낚시가 가능할 것 같다.



    이 찌들로 어디까지 작은 입질을 받을 수 있는지는... 추후 써서 올리겠다. 최소어 기록 도전!!

    + 출조 후 추가분.  '입질... 어디까지 받아봤니?'

    전유동EX-R S/0 로 잡은 제주도 물고기... 손가락만한놈들도 아주 예민하게 연속 12마리 잡을 지경.


    더 이상 작을 필요도 없을것 같다... 한계치까지 엄청 예민!!!!


    놀랄만큼 입수 어신이 좋다.


    + 그 뒤로 도 새끼손가락만한 고기를 많이 잡아본걸보면. 더이상 예민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 한계치에 가깝다. 더 작은 나나메우끼들은 과연 ㄷ ㄷ 

    손톱만한것을 잡을려고 만든건가....







    벵에돔 바늘의 종류와 특성.


    상황에 맞는 바늘은 조과를 다르게 한다.


    벵에돔과 긴꼬리 벵에돔 바늘들의 특성.



    1. 가마가츠 - 테크노구레

    ===제조사 설명 자동번역===

    최신 조구 공학이 낳은 기능미!!

    희망 본체 가격 : ¥ 400 

    ■磯鈎[장미] 

    펄 화이트 3 호 (20 개입) 4 호 (18 개 입) 5 호 (17 개입) 6 ~ 7 호 (16 개 입) 8 호 ( 14 개 입) 9 호 (12 개입) 

    가장 큰 특징은 그 갈고리 앞 구조. 장인의 확실한 기술이 만든 바늘 끝의 일부만을 구부린 핀 포인트 벤드. 시와리타이뿌처럼 입가에 거는 효과를 가지면서, 스트레이트 타입 같은 높은 관통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펄 화이트"색상은 두께를 보통의 1/5 이하로 억제 표면 처리에 매우 날카로운 바늘 끝을 유지. 챔질 힘을 100 % 입가에 전달하는 설계로 해리스의 마모도 적고, 손놀림도 좋다. 또한 치밀하게 길이를 제어하여 만들어지는 짧은 귀로 크릴 속으로 쉽게 바늘을 넣는 것이 가능합니다. 은밀성 높은 염색으로 먹길 꺼리는 벵에돔이 위화감없이 먹이를 먹혀 들게합니다. 터프 컨디션 낚시를 요구하는 토너먼트 대회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벵에돔 바늘입니다.

    ===============


    우리나라에서의 벵에돔낚시. 그리고 영등철이 오기전 내만권과 잡히는 사이즈가 25이하가 주류를 이룰때. 또는 활성도가 그리 높지 않을때..

    주로 작은 4호정도를 사용하는데.. 바늘은 작은호수를 사용할 수록 이물감이 덜하고 밑걸림이 덜하기때문에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 심각하게 매번삼켜져서 뒷처리에 시간을 보내는것이 힘든 상황이 아니라면 작은 호수의 바늘이 좋다.


    개인적으로는 경험을 위해 이 바늘을 내만용4호. 원도권이나 영등철사용으로 6호,8호까지 2호수씩 건너뛰면서 3종을 구매하였는데.. 받고나서 뒤늦게 알았다.

    사진을 보자.

    차이가 보이는가? ... 갯수는 그렇다치자... 가격은??

    어째서 6호만 400엔일까 하하하.......-_ - 일본에는 우리나라와 달리 6호정도가 가장 잘팔리고 적당한 사이즈기때문에 주력제품을 조금 더 비싸게 받는것일까 ㅋ





    2. 가마가츠 - 나노 구레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바늘인듯 하다.

    인터넷으로 '벵에돔바늘추천' 등의 키워드로 찾아보면 간간히 추천되는것을 볼 수 있다.

    ===제조사 설명 자동번역===

    희망 본체 가격 : ¥ 400 

    상반되는 성능인 "빠른 걸이 성능"과 "높은 관통 성능"을 고차원으로 융합시킨 차세대 벵에돔바늘입니다. 지금까지 없던 벵에돔 바늘. 경량 바늘 끝 각도뿐만 아니라 경이로운 초저마찰 코팅 '나노 스무스 코팅" 가공.


    나노 스무스 코트 3 ~ 5 호 (21 개입) 6 ~ 7 호 (20 개입) 


    다양한 조건에서 실제 낚시를 반복하면서 벵에돔를 만날 성능을 극대화 바늘 끝 각도와 후트 코 모양을 추구. '나노 스무스 코팅'의 경이적인 관통 성능 상식을 깨는 바늘 끝 각도를 가능하게했습니다. 특히 입질이 약한 저수온시 긴꼬리벵에돔과 활성이 더 낮은 벵에돔 목적에 최고의 잠재력을 실감하실 수 있습니다.

    ==============




    ---- 바빠서 다음에 더 추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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